그룹 트레저가 신곡 'SHOCK'의 첫 음악방송 무대에서 '무대 장인'의 진가를 입증했다.
트레저는 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SHOCK'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이들은 스포티한 스타일링과 자유분방한 애티튜드로 등장해 특유의 거칠고 역동적인 분위기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핸드마이크를 쥐고 펼친 압도적인 라이브가 돋보였다. 격렬한 안무와 몰아치는 비트 속에서도 안정적인 보컬과 파워풀한 래핑을 뽐냈으며, 여유로운 완급 조절과 자연스러운 애드리브로 몰입도를 높였다. 다인원의 장점을 살린 짜임새 있는 군무와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 또한 시선을 뗼 수 없게 만들었다. 클라이맥스 구간에서 멤버 전원이 일제히 '기세'를 외치는 순간 무대의 에너지가 정점에 달하며 짜릿함을 선사했다.

성공적으로 첫 무대를 마친 트레저는 내일(8일)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격해 컴백 열기를 잇는다. 더불어 오늘(7일) 열리는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와 오는 20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26 MAMA AWARDS' 등 대형 시상식에도 올라 독보적인 역량을 과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일 발매된 트레저의 새 디지털 싱글 [SHOCK]는 누적 11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휩쓸며 인기몰이 중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닷새 만에 유튜브 5000만 뷰에 육박하며 자체 최단 속도로 1억 뷰 달성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