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이 자신이 선심을 베풀었던 연예인에게 뒤통수를 당한 일화를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이선정x신정환 산전수전 다 겪은 인생토크’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신정환은 이선정에게 “‘이 여자 뭐지?’ 이러면서 급부상했을 때 그때 뿌듯했던 게 뭐냐”라고 물었고, 이선정은 “데뷔하고 6개월도 안 돼서 떠서 정신이 없었다. 너무 바빠서 밖에 돌아다닐 시간이 없었다. 그때는 MC도 7개인가 했다. 미니시리즈도 했다. 3일은 거의 차에서 잤다고 보면 된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신정환은 “그 돈이 다 어디 갔냐”라고 물었고, 이선정은 술값으로 다 써버렸다고 웃으며 말했다. 신정환은 “동생들한테 많이 베풀었다. 자기 입으로 얘기 못 하겠지만, 되게 유명한 여자 연예인의 부모님한테도 용돈 드린 사람이다”라고 이선정의 미담을 전했다.
신정환은 이선정에게 “그분은 갚았냐”라고 물었고, 이선정은 “잘나가더니 모르는 척 하던데”라고 답했다. 신정환은 “요즘엔 화장품 PPL이 몇천만 원씩 들어온다더라”라며 이선정의 황당해했다.
/hylim@osen.co.kr
[사진]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