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17살 연상 ♥미나와 다른 점 "아내는 열심히 살지만 난 무기력"('필미커플')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1.07 22: 44

‘Feelme 필미커플’ 가수 류필립이 미국의 가족 집을 찾아 힐링을 즐겼다.
지난 6일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17살 연상 아내와 별거하고 자유를 얻은 남편의 솔직한 고백”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류필립은 미국에서의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 애틀란타 주의 시원한 가을을 만끽하는 듯 아침부터 조깅을 하면서 잠을 깨운 류필립은 큰엄마와 함께 아울렛으로 쇼핑을 나섰다.

큰어머니는 “너 비리비리 사진을 봤었다”라며 한창 아이돌 시절의 류필립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도 체중이 늘어난 건 아니지만, 운동으로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기 관리가 철저한 미나의 남편인 류필립은 현재 운동에 매진하며 탄탄한 몸을 갖고 있다.
류필립은 “그때 너무 말랐다”라면서 “미나 씨는 열심히 사는데 저는 그와 반대로 늘 무기력하고, 조금 우울하다고 일이 안 풀리면 몸을 방치하니 저도 모르게 나약해졌던 것 같다”라며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필미커플 채널, 미나, 류필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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