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이미숙, 통증 어느 정도길래.."숟가락도 못 들어..생전 처음”(숙스러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1.07 21: 12

배우 이미숙이 대상포진 주사를 받고 고통스러운 후기를 전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차는 죄가 없다..5년 묵은 숙포츠카의 충격적인 민낯’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자신의 차를 타고 등장한 이미숙은 문을 연 채 움직이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미숙은 “나 죽을 것 같다. 우리 언니랑 나랑 일어나질 못하겠다”라고 말문을 열어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미숙은 “어제 대상포진하고 독감 주사를 같이 맞았다. 양쪽 팔에. 난 대상포진이 이렇게 아픈 줄 몰랐다. (자리에서) 못 일어난다”라며 팔 통증이 심하다고 설명했다.
이미숙은 “발 한 발짝도 못 내밀어. 반만 내밀었다”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업어드릴까요?”라고 물었다. 이미숙은 “업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뒹굴어야 한다. 굴러도 되냐. 굴러서 내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미숙은 “생전 처음이다. 독감은 그렇게 안 아픈데. 아픈 게 대상포진이다. 나 오른팔을 못 들었다. 숟가락도 못 들었다. 밥도 못 먹었다. 지팡이 하나 없냐. 유모차 하나 없냐”라고 말하며 어마어마한 통증에 대해 연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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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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