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대식가의 면모를 보였다.
7일 박지윤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먹다 끝난 1박 2일... 나 얼마나 건강해질지 감도 안 와...."라는 글귀를 적었다.


이날 박지윤이 올린 캡션은 무려 20장, 이 중 음식이 아닌 사진이나 영상은 단 4~5장에 불과하다. 한우, 오리불고기, 김치찌개, 롤케이크와 다디단 음료, 칠리새우볶음, 와인과 하몽, 햄치즈프로슈트 샌드위치 등 다양한 음식들이 줄지어 나왔다. 메뉴는 단 한 가지도 겹치는 게 없었으며, 후식이나 반주에 곁들인 안주까지도 골고루 다양한 음식으로 채워졌다.
더 놀라운 사실은 박지윤은 근래 8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박지윤은 먹을 때는 확실히 먹을 줄 아는, 역시나 햄버거 한 개 따위로 성에 차지 않는다고 말했던 대식가의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저만큼이면 쯔양 한 코스 아님?", "지윤 님 쯔양 님 만나서 먹는 거 한 번 보고 싶어요", "내가 아는 일반 대식가 중 최고로 잘 드시는 듯", "진짜 잘 드시는데 은근 티가 안 남" 등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윤은 예능 '크라임씬 제로' 시즌2에 출연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박지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