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이유 있던 발연기 "내 대사만 다 외워 가···나중에 드라마 내용 몰라"('살림남2')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1.07 23: 01

'살림남2’ 가수 은지원이 배우 활동을 했던 것에 대해 쿨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7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데뷔 첫 연극 호흡을 맞췄다. 연극 '러브레터'는 본래 하희라가 맬리사 역을 맡았으나, 이번 연극에서는 상대역인 앤디 역으로 최수종이 캐스팅 되었다. 이요원은 "연기는 늘 어렵다"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선배님도 연기하지 않으셨냐”라며 물었다. '응답하라 1997'에서 은지원은 서울에서 전학 온 무덤덤하면서도 수줍음이 가득한 학생 역으로, 상대역인 신소율과 풋풋한 애정을 이어가 결혼까지 골인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 전에 은지원은 아이돌 출신으로 젝스키스에서 장수원과 더불어 연기를 했었다. 물론 연기력은 그다지 호평은 아니었다. 박서진은 “대사를 다 외워가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은지원은 “내 것만 다 외워 간다. 그래서 나중에는 내용을 잘 모른다”라고 쿨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