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인플루언서 케이티 시그먼드(24)가 과감한 란제리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60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그는 침대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고,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6일(한국시간) 시그먼드가 자신의 SNS에 란제리 차림의 사진을 게시해 화제를 모았다고 보도했다.
시그먼드는 복숭아빛 계열의 몸에 밀착되는 속옷을 착용한 채 침대에 앉거나 엎드리는 등 다양한 자세로 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어깨 너머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과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한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케이티 시그먼드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26/11/08/202611080025775116_6aef435be5b70.png)

그는 사진과 함께 “포근하게 껴안고 지낼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라는 문구를 남겼다.
게시물이 공개되자 팬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 팬은 “언제나 아름답다”고 칭찬했고, 다른 팬은 “말 그대로 여신”이라고 표현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완벽 그 자체”라며 감탄했고, “정말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반응도 나왔다.
24세인 시그먼드는 골프에 입문한 뒤 자신의 운동 경험과 일상을 SNS에 공유하며 골프 인플루언서로 이름을 알렸다. 과거 성인 콘텐츠 플랫폼 온리팬스에서도 활동했으며, 이후 인스타그램 모델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다만 최근에는 골프 관련 콘텐츠 비중을 줄이고 다른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별도의 유료 구독 사이트도 운영하며 팬들에게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시그먼드는 최근 욕조에서 촬영한 파격적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이번 란제리 사진까지 잇따라 화제를 모으면서 260만 팔로워의 관심을 다시 한번 끌어냈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