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인 줄…김기수 맞아? 얼굴 가리니 더 못 알아보겠네 “할말이 없다”[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1.08 10: 42

코미디언 출신 김기수가 한층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굴을 일부 가린 채 공개한 사진에서는 이전과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져 눈길을 끈다.
김기수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롱코트 초콜릿 색감. 더이상 할말이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수는 초콜릿 컬러의 롱코트를 착용하고 있다. 입술까지 올라오는 코트 깃으로 얼굴을 살짝 가린 모습이 인상적이다. 얼굴 윤곽이 일부 가려지면서 한층 여성스럽고 가녀린 분위기가 두드러졌고, 평소와는 사뭇 다른 이미지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김기수는 지난 3일에도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재고 따지기 전에 니 마음 속에 이야기를 집중해. 그게 답이야. 라고 누군가가 말하더라. 진짜 답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기수는 이전보다 부드러워진 인상과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옅어진 메이크업과 한층 부드러워진 턱선이 눈에 띄었다. 가녀린 분위기와 함께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 잘록한 허리까지 드러내며 달라진 스타일을 완성했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자신만의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뒤 현재는 미용실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angsj@osen.co.kr
[사진] 김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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