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만 630억대..이종석, 43억에 산 한남동 빌라 200억 됐다 '5배 잭팟 터져' [Oh!쎈 이슈]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1.08 14: 41

배우 이종석이 연예계 대표 부동산 부자에 등극했다. 11년 전 샀던 집이 5배 올라 현재 시세로 2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 'wander planet'에서는 이종석이 보유한 부동산 현황과 자산 가치 등을 분석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언급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종석은 2015년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주거단지 '라테라스한남’ 전용면적 284㎡(약 85평형) 세대를 43억 원에 최초 분양받았다.

당시 시공사인 동양그룹의 재정난으로 인해 50% 이상 할인해 분양했고, 이종석은 해당 주택을 기존 분양가 대비 절반의 가격으로 사들여 유엔빌리지에 입성했다. 현재 이종석의 집과 같은 평형의 라테라스한남 시세는 약 200억 원이며, 그가 분양받았을 때보다 약 5배 정도 올랐다. 최초 분양가와 비교하면 약 157억 원이 상승했으며, 이종석은 이 곳을 매각하거나 임대하지 않고 그대로 보유 중이라고.
이후 이종석은 2019년 이사를 하면서 한남동의 또 다른 고급 주거단지 '나인원한남'으로 거처를 옮겼는데, '라테라스한남'은 팔지 않았다. 
나인원한남의 가장 넓은 평형인 334㎡(101평형)를 73억 원에 분양받았고, '선임대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됐다. 임대 기간(2년)이 끝난 뒤 나인원한남을 소유하게 됐으며, 이종석의 집 현재 시세는 약 270억 원으로 전해졌다. 이 곳에서 부모님, 여동생 등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석은 얼마 전 웹예능 '살롱드립2'에 출연해 "부모님과 같이 살면 좋은 점은 확실히 집에 온기가 있어서 좋은 것 같다"면서도 "그건 신경 쓰인다. 막내(동생이) 디저트를 엄청 좋아해서 내가 먹으려고 갖다 놔도 빨리 안 먹으면 먹더라. 그래서 반찬통 뒤에 숨겨둔다. 디저트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밥 먹으면 무조건 디저트를 먹어야 할 것 같은 강박이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석의 '나인원한남' 이웃으로는 빅뱅 지드래곤, BTS RM과 슈가 등이 있고, 이번에 '재혼 황후'에서 호흡을 맞춘 주지훈도 이종석의 앞 동에 거주 중이다.
라테라스한남, 나인원한남을 비롯해 이종석이 소유한 부동산 가치를 모두 더하면 약 630억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신작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로 분해 열연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살롱드립2'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