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가족, 또 악플에 눈물..“듣기 불편하다고, 잠 못 자고 울어” (광산김씨패밀리)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1.08 19: 29

배우 김승현의 동생 김승환 아내가 악플에 대한 속상함을 토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멘탈 케어가 필요한 둘째며느리.. 백옥자 여사의 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배우 김승현의 동생 김승환의 아내는 시어머니에게 “어머니 제가 은PD를 계속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다들 자꾸 허스키하다고 한다”라고 토로했다.

시어머니는 “아무나 허스키한 거 아니다. 특이한 거다. 허스키한 목소리 좋은 거다”라고 다독였지만, 김승환 아내는 “저한테 60대냐고 한다. 저보고 60대라고 한다. 목소리 때문에”라고 했다.
또 김승환 아내는 “제가 속상한 게 그거다. 소리가 태어날 때부터 허스키 했고 그 다음에 지금 임파선 염증 때문에 말을 하다 보면 목이 금방 쉬어버린다. 근데 사람들이 그게 듣기가 불편한 가보다”라고 하소연했다.
사람들이 허스키하다고 해서 고심이 많아진 김승환 아내는 잠도 못 이루고 울었다고. 시어머니는 “걱정도 팔자다. 나도 허스키한데 어떻게 하냐”라며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 봐라 나도 싫어하는 사람 많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연예인들도 욕먹는 사람 많고, 싫어하는 사람 많지 않냐”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길 것을 조언했다.
그럼에도 쉽게 풀리지 않는 듯 김승환 아내는 “제가 임파선 염증에 갑상선에 혹이 있다고 한다. 저도 속이 상한 거다. 나도 이제 좋은 목소리 들려주고 싶은데 아파요 아파”라고 털어놨다.
결국 시어머니는 구독자를 향해 “처음으로 이런 말씀 드린다. 둘째랑 찍는데, 지금 갑상선에 혹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수술을 해야 된다고 한다. 구독자 여러분들이 목소리 왜 그러냐고 얘가 막 신경이 곤두서고 울고 맨날 밥도 안 먹고 하소연을 하고 있다. 이해를 많이 해주시고 예뻐해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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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광산김씨패밀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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