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우중 러닝 속 ‘눈부신 미모’..“오랜만에 달려 감 안 와” (김설현)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1.08 20: 45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우중 러닝을 즐겼다. 
8일 유튜브 채널 ‘김설현’에는 ‘팔당에서 양수까지 우중 러닝 | 러닝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설현은 지인들과 함께 우중 러닝을 했다. 그는 “오늘 양평에 두물머리 핫도그런 하러 가는데 비가 오네요”라며 “만만의 준비를 마쳤다. 고어텍스 바람막이 입고, 안경도 끼고, 모자도 썼다. 이제 가볼게요 파이팅”라고 외쳤다.

팔당역에서 시작해 왕복 5km 러닝할 계획이라는 설현은 “너무 오랜만에 달려서 감이 안 온다. 옛날에 한창 뛸 때는 ‘지금 페이스 너무 빠르다’, ‘조절해야겠다’, ‘너무 느리다’ 있었는데 빠른 건지 느린 건지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그렇게 시작한 러닝. 설현은 1.2km 달려 도착한 유명 도넛 가게에서 도넛과 커피를 먹은 뒤 다시 달렸다.
비를 맞던 중 설현은 “지금 비 엄청 많이 온다. 원래는 여기서 돌아가려고 했다. 근데 오니까 돌아가려고 해도 6km를 더 가야 하고 이 코스 끝까지 가도 6km 를 가야 한다”라며 돌아가지 않고 코스 끝까지 간다고 밝혔다.
설현은 “이렇게 천천히 걷다 뛰면 도착하겠죠”라면서 “마라톤 1등으로 달리는 기분이다. 앞에 아무도 없다”라며 신이 난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설현은 레깅스에 바람막이 자켓을 입었는데.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은 오는 12월 11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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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설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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