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방송인 브라이언이 서장훈의 방문 이후 카펫을 처분해야 했던 역대급 일화를 공개했다.
8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브라이언이 등장했다.
서장훈은 브라이언을 향해 “이 정도로 청소를 하려면 엄청난 부지런함이 있어야 하는데”라며 감탄을 내비쳤다. 이어 서장훈의 모습을 보고 실망한 적이 있다는 신동엽의 질문에 브라이언은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은 “브라이언 집에 촬영을 갔어요. 음식을 시켜서 먹는데. 매운 떡볶이인가 있었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브라이언은 “닭볶음탕”이라고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서장훈은 “먹는데 저도 모르게 땀이 났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땀이 카펫 위로 똑 떨어졌어요. 저는 몰랐어요. 그 카펫을 버렸다고 하더라고요”라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브라이언은 “바로 버렸죠. 한 방울 아니고 더 많았고. 형이 덩치가 크시잖아요. 진짜 이만한 땀이었어요”라며 주먹을 쥐어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브라이언은 “사실은 형 때문에만 버린 거 아니고 그때는 강아지 3마리 키우는 시기였는데 한 마리가 아파서 치매가 왔는데 실수를 했었다”라며 앞서 강아지의 배변 실수가 있었음을 밝혔다.
신동엽은 “강아지 오줌보다 서장훈 땀이 더 더러운 거예요?”라고 물었고, 브라이언은 “우리 강아지는 제 자식이잖아요. 형 땀은 제 자식이 아니잖아요”라며 핏대를 세워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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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