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심야 데이트' 톱스타 커플 딱 걸렸다?..알고 보니 이병헌♥이민정 부부!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1.08 21: 24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함께한 늦은 밤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불멍, 힐링, 단풍, 곧 크리스마스, 오랜만에 거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눈길을 끈 것은 늦은 밤 나란히 걷고 있는 두 사람의 뒷모습이다. 조명이 비추는 단풍나무 아래, 모자를 쓴 남성과 긴 머리의 여성이 다정하게 붙어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이 보이지 않아 언뜻 평범한 커플의 데이트 사진처럼 보이지만, 사진 속 두 사람은 바로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다.두 사람은 붉게 물든 단풍나무를 배경으로 나란히 걸으며 가을밤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화려한 시상식이나 공식 석상이 아닌, 소박한 일상 속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자신의 근황도 함께 전했다. 거울 앞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는 초록색과 검은색이 어우러진 카디건에 짧은 스커트, 롱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식 앞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붉은 초와 열매 장식, 작은 트리들이 어우러져 연말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민정은 단풍이 물든 가을 풍경부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까지 일상 속 소소한 순간들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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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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