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얼짱' 출신인데..애 낳고 불혹에 탈모 걱정? 박한별 "나이 들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1.09 00: 57

'원조 얼짱' 출신 배우 박한별이 나이가 들면서 달라진 모발 상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 ParkHanByul'에는 박한별이 평소 두피 관리법을 공개하며 탈모에 대한 걱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한별은 "저 원래 머리숱 부자였거든요? 진짜 머리숱이 많았는데 나이 들면서 머리카락이 좀 많이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며 예전과 달라진 변화를 언급했다. 특히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늘어나면서 탈모에 대한 불안감도 커졌다고. 박한별은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지길래 이러다 탈모 오는 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됐다"고 고백했다.

이에 나름의 방법도 찾아봤다. 그는 "탈모에 좋다는 검은콩도 먹어보고 팩도 해보고 여러 가지를 해봤는데 효과가 별로 없더라"며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털어놨다.  박한별은 탈모의 원인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그는 "걱정돼서 찾아봤는데 탈모에도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고 한다"며 유전이나 스트레스, 건강 상태뿐 아니라 호르몬 변화와 출산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탈모 고민에 이어 새치 스트레스도 고백했다. 박한별은 "딴 데 보면 오히려 없는데 가르마 딱 갈라지는 부분에 항상 새치가 많이 보여서 되게 스트레스받는다"며 남모를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결국 그가 선택한 방법은 꾸준한 관리였다. 박한별은 "저는 진짜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관리가 답이라고 믿으면서 사는 사람"이라며 매일 사용하는 샴푸를 바꿔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과거 '원조 얼짱'으로 불리며 남다른 미모와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했던 박한별. 그런 그마저 나이가 들면서 탈모와 새치를 걱정한다는 솔직한 고백이 공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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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박한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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