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16살 연하’ 리정과 절친..“바에서 우연히 만나 친해져” (슈퍼댄서 LEE리정)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1.09 01: 05

배우 주지훈과 리정이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슈퍼댄서 LEE리정’에는 ‘지훈선배 우리집 놀러 올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주지훈과 리정이 16살 나이 차를 극복한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리정은 “바에서 마주쳤다. 이제 선배님들의 지인과 있었는데 선배님이 계신 걸 보고 이제 저랑 친구들은 ‘야 대박 주지훈이다’ 했다”라고 주지훈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선배님이 너무 반갑게 인사를 해주셨다. 제가 기분이 너무 좋았던 건 저한테 엄청 팬이라고 해주셨다”라고 전했다.
주지훈은 “때는 바야흐로 2년 전, 바에서 술을 거나하게 먹고 있는데 서울쥐, 시골쥐 같은 애들이 와서 동그랗게 생긴 애가 와서 옹알옹알 대더라. 이 동그란 아이는 뭐지? ‘저는 댄서 리정이에요’ 하는데 ‘너무 팬이다’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왜냐하면 난 어릴 때부터 춤을 너무 좋아했었고 ‘스우파’를 너무 재밌게 잘 봤다. 너무 재밌게 잘 봤는데 그 중에서 나는 립제이 씨랑 리정이 되게 팬이었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 둘의 춤이 나를 되게 뭐랄까 나의 심장을 뛰게 해서 저 두 사람 되게 좋다 했는데 내 생각에도 댄서와 배우와 나이 차이라든가, 나 또한 연예인이었다. 마주칠 일이 거의 없지 않냐”라며 당시 신기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주지훈은 “상상조차 하지 않았다가 너무 우연히 만나서 내가 턱이 빠진 거다”라며 첫 만남을 이후로 리정과 밥도 먹으며 친해졌다고 밝혔다.
특히 주지훈은 “선배 입장에서 너무너무 예쁜 후배다. 자기 일하는 거 자기가 찍어온 영상 갖고와서 질문하고 너무 열정적이고 그런 걸 보면서 너무 예뻤다. 감동적이었다. 열심히 하고 잘하고 열정적인 사람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알게 됐다”라며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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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댄서 LEE리정’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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