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박진만(34)이 관록을 앞세워 전천후 내야 요원으로 거듭난다. 국내 최고의 유격수로 명성을 떨쳤던 박진만은 28일부터 2루 수비 훈련까지 소화 중이다. 2군으로 강등된 뒤 단거리 러닝 등 순발력 향상에 주력했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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