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한용섭 기자] FA 최대어 최형우(33)의 행선지는 소문대로 KIA였다. KIA는 24일 최형우와 4년 100억원에 FA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KIA는 좌타 거포를 영입해 타선을 강화했다. 그러나 외야 자원이 넘치게 됐다. 포지션 중복 문제...
[OSEN=김태우 기자] 새로운 노사협약 협상에 들어간 메이저리그(MLB)의 변화가 오타니 쇼헤이(22·니혼햄)의 투·타 겸업에 득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현행 25인에서 26인으로 로스터를 한 자리 더 늘릴 가능성이 높...
[OSEN=이상학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결국 최형우를 떠나보냈다. 이제부턴 체질개선과 리빌딩이불가피하다.최형우는 24일 오후 KIA와 4년 총액 100억원에 FA 대형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A 최대어 중 하나로 큰 관심을 모았던 최형우...
[OSEN=김태우 기자] 최형우(33·KIA)가 한국 프로스포츠 역사상 첫 100억 시대를 열었다. 확실한 기준점이 세워진 가운데 남은 대어인 김광현(28)과 양현종(28)이 국내에 잔류한다면 100억 시대의 대미가 장식될 공산이 커 보인다.KI...
임윤아,'강렬한 레드'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미야오 엘라, '심쿵 애교'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신태용 감독 저격??? [O! SPORTS 숏폼]
이주은 야구 대표팀 치어리더, 체코 전통 의상 입고 상큼 공연 [O! SPORTS 숏폼]
에스파 카리나, 넘사벽 비주얼 [O! STAR 숏폼]
젠슨 황 샤라웃 받은 르세라핌 무대[O! STAR 숏폼]
가을 나들이 나온 있지 포착[O! STAR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