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국화 기자]방상 웃는 모습만 보여줬던 씨야의 남규리가 방송에서 어려웠던 가정사를 이야기하면 눈물을 보였다. 영화 ‘고사’를 통해 연기자 데뷔한 남규리는 1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놨다. 남규리는 남자들의 명품가방 등 고가의 선물 공세가 하나도 기쁘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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