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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불끈 쥔 우리카드 최홍석
2018.01.14 15: 14김진용, '덩크 컨테스트, 여심 공략'
2018.01.14 15: 13전준범,'화끈한 덩크슛'
2018.01.14 15: 12타이스, '힘만 쓰는게 아니야'
2018.01.14 15: 12박철우, '안쪽으로 밀어넣는다'
2018.01.14 15: 10세명 사이로 때리는 삼성화재 타이스
2018.01.14 15: 08전준범, '날아 올라'
2018.01.14 15: 08우리카드 박상우 감독, '쉼없이 밀어붙이자'
2018.01.14 15: 06박철우, '틈 사이로 때린다'
2018.01.14 15: 05삼성화재 타이스, '비틀어 때린다'
2018.01.14 15: 03타이스에게 집중되는 서브
2018.01.14 15: 01우리카드 조근호, '짜릿한 블로킹 포효'
2018.01.14 15: 00환호하는 박철우, '승리로 가자'
2018.01.14 14: 59불 뿜는 파다르, '막아보라고'
2018.01.14 14: 57파다르, '두 명 쯤이야'
2018.01.14 14: 55김상우 감독, '유광우, 잘하고 있어'
2018.01.14 14: 54환호하는 우리카드, '홈에서 이기자고'
2018.01.14 14: 53타이스, '동료들 향한 엄지척'
2018.01.14 14: 52파다르, '난 높이가 달라'
2018.01.14 14: 51환호하는 삼성화재 김규민, '뒤집어 보자고'
2018.01.14 14: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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