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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공 뿌리는 NC 유원상
2018.07.04 20: 57양현,'볼넷 내주며 무사 만루 위기'
2018.07.04 20: 56양석환, '왼쪽 담장 넘기는 스리런'
2018.07.04 20: 55양석환, '류재인 상대로 스리런포'
2018.07.04 20: 54로맥,'호쾌한 안타'
2018.07.04 20: 53스리런포 양석환, '두 주먹 불끈'
2018.07.04 20: 53양석환 스리런포 축하하는 채은성-김현수
2018.07.04 20: 52양현,'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2018.07.04 20: 51주권,'무조건 막는다'
2018.07.04 20: 51양석환 스리런포, 'LG 홈런 파티'
2018.07.04 20: 50역투하는 우규민
2018.07.04 20: 50양석환, '나도 스리런포'
2018.07.04 20: 50한동민,'승부는 이제부터야'
2018.07.04 20: 48우규민,'넘어져도 기분좋은 수비'
2018.07.04 20: 46우규민,'넘어지며 혼신의 수비'
2018.07.04 20: 45류재인, '내 공을 받아라'
2018.07.04 20: 43힘차게 공 뿌리는 NC 투수 류재인
2018.07.04 20: 42넥센 배트걸 임채율,'한 손으로 가볍게'
2018.07.04 20: 36넥센 배트걸 임채율,'사랑스럽게'
2018.07.04 20: 35나이트 코치,'현희야 침착하게 가자'
2018.07.04 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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