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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승 감독,'뒷심 부족으로 1차전 패배했네'
2013.03.22 22: 32
KGC 치어리더,'시선 사로잡는 매력적인 각선미'
2013.03.22 21: 17
김태술,'너무 아프다'
2013.03.22 21: 13
양희종,'태술아, 고생했다'
2013.03.22 21: 11
양희종-전태풍,'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2013.03.22 21: 09
KGC,'기분좋은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2013.03.22 21: 05
최현민-김태술,'1차전은 우리가 승리했어~'
2013.03.22 21: 02
KGC,'안방에서 오리온스 꺾고 1차전 승리'
2013.03.22 21: 00
KGC-오리온스,과열된 분위기 결국엔 벤치클리어링
2013.03.22 20: 53
최진수,'내 패스를 받아줘'
2013.03.22 20: 51
전태풍,'태술이가 조금더 빨랐네'
2013.03.22 20: 49
전정규,'제발 들어가라~'
2013.03.22 20: 48
KGC-오리온스,'과열된 분위기'
2013.03.22 20: 41
파틸로,'나 말리지마!'
2013.03.22 20: 36
KGC-오리온스,'벤치클리어링'
2013.03.22 20: 33
최진수-양희종,'양보 못해'
2013.03.22 20: 26
파틸로,'오늘 반드시 승리한다~'
2013.03.22 20: 24
테일러,'림이 부서지도록'
2013.03.22 20: 22
테일러,'투 핸드 덩크 작렬'
2013.03.22 20: 17
최진수,'림이 보이질 않네'
2013.03.22 20: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