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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성종-엘,'격한 기쁨의 포옹'
2013.04.04 19: 38김영민,'마음이 너무 급해서'
2013.04.04 19: 37동점 희생플라이 날리는 이대수
2013.04.04 19: 36송승준,'오늘도 패배는 없다'
2013.04.04 19: 35김상현의 미소,'오늘 경기 수비마저 도와주네'
2013.04.04 19: 35인피니트 성종,'트로피에 찐한 키스'
2013.04.04 19: 35넥센 배트걸, '한번에 5개의 볼을'
2013.04.04 19: 34소사,'나의 광속구를 받아라'
2013.04.04 19: 34소사,'반드시 승리해야지'
2013.04.04 19: 33도루 실패 김선빈,'아쉬워 죽겠네'
2013.04.04 19: 32삼진 서건창,'달아 날 기회였는데'
2013.04.04 19: 32정명원 코치,'상현아! 이번 위기만 넘기자'
2013.04.04 19: 32김선빈,'내가 도루를 실패하다니…'
2013.04.04 19: 31박종윤,'내 다리가 먼저야!'
2013.04.04 19: 30'어랏, 타구가 큰데'
2013.04.04 19: 30득점 하는 한화,'추격은 이제부터!'
2013.04.04 19: 29호수비 펼치는 장기영, '이정도 쯤이야, 나만 믿어'
2013.04.04 19: 2632년만 뜻깊은 시구 재일동포 양시철
2013.04.04 19: 25시구하는 재일동포 양시철,'태극기 글러브 새긴채'
2013.04.04 19: 24김태균,'추격 적시타'
2013.04.04 1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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