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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이 자리가 시원하고 좋네'
2013.06.07 16: 08
조유영 아나운서,'여신미모를 뽐내며'
2013.06.07 16: 06
박병호,'카리스마 넘치는 몸 풀기'
2013.06.07 16: 05
이택근,'볼 맞은 자리가 뻐근하네'
2013.06.07 16: 04
이택근,'아! 볼 맞은 자리가 너무 아파요'
2013.06.07 16: 03
이택근,'멍든거 봐요?'
2013.06.07 16: 02
이택근,'볼 맞은 자리 멍 들었어요'
2013.06.07 15: 59
푸이그 물벼락,'미국도 물벼락 세레모니 만만치않네!'
2013.06.07 15: 57
허도환-이성열,'오늘도 꼭 승리하자고!'
2013.06.07 15: 52
이택근,'삼성과의 혈전으로 너무 피곤해'
2013.06.07 15: 51
강정호,'튜빙으로 몸 좀 풀고'
2013.06.07 15: 49
유한준,'코치님의 위험한 장난(?)'
2013.06.07 15: 48
이성열,'택근이형이 있어서 든든해요!'
2013.06.07 15: 44
푸이그,'감독님과 만루홈런 하이파이브!'
2013.06.07 15: 31
푸이그 물벼락,'대뇌의 전두엽까지 전해지는 짜릿함!'
2013.06.07 15: 19
'만루홈런' 푸이그,'시원한 물벼락 신고식!'
2013.06.07 15: 16
푸이그,'물벼락 맞는 0.1초 순간!'
2013.06.07 15: 15
푸이그,'이게 왠 물벼락이야!'
2013.06.07 15: 14
'만루홈런 푸이그의 세리모니'
2013.06.07 15: 11
'만루홈런' 푸이그,'미소 띠며 덕아웃으로'
2013.06.07 15: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