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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으며 파이팅을 외치는 정영일
2006.07.09 17: 52
'저도 이제 메이저리그 팀 소속입니다'
2006.07.09 17: 51
'빨간 모자가 잘 어울리나요?'
2006.07.09 17: 47
'이제 우리는 한 식구야!'
2006.07.09 17: 46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은 정영일
2006.07.09 17: 45
'자세한 것은 가봐야 압니다!'
2006.07.09 13: 36
취재진에 둘러싸인 설기현
2006.07.09 13: 34
설기현,'프리미어리그로 갑니다!'
2006.07.09 13: 32
김남일,'임금 王 자 보여요?'
2006.07.09 10: 15
김두현의 '엉거주춤?'
2006.07.09 10: 14
김남일,'골키퍼 해도 되겠죠?'
2006.07.09 10: 14
김상식,'난 잡았다!'
2006.07.09 10: 13
김용대,'남일이 형 잘 막아봐'
2006.07.09 10: 13
김남일,'두현아 난 잡았지!'
2006.07.09 10: 11
김용대,'남일이 형 두고 봐!'
2006.07.09 10: 10
지석진의 골 세리머니
2006.07.09 10: 09
김두현,'슛에는 내가 자신있지!'
2006.07.09 10: 08
김남일,'잘 맞아야 할 텐데'
2006.07.09 10: 07
'식사마' 김상식의 멋진 골 세리머니
2006.07.09 10: 06
'남희석, 자세는 나오네!'
2006.07.09 10: 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