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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김,'철저한 자기관리가 나의 자랑'
2008.03.24 11: 54
패티김,'50주년 감회가 새롭다'
2008.03.24 11: 54
패티김,'가수라면 노래로 자신을 표현해야지'
2008.03.24 11: 44
패티김, '유열씨 고마워요'
2008.03.24 11: 43
패티김,'저 너무 아름답죠'
2008.03.24 11: 42패티김, '50년의 세월 앞에서'
2008.03.24 11: 41패티 김,'여러분 반가워요'
2008.03.24 11: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