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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서-서영,'대본을 꼼꼼히 살피고'
2008.04.29 16: 40
이동욱,'키스신때는 너무 추웠고 베드신때는 너무 졸렸다'
2008.04.29 16: 37
이동욱,'산을 9시간이나 정신없이 뛰어다녔다'
2008.04.29 16: 33
이동욱, "저 멋지지 않나요?"
2008.04.29 16: 27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박시연
2008.04.29 16: 25
오연수,"일본 현지로케가 정말 힘들었어요"
2008.04.29 16: 24
박시연-오연수, "우리 사이 복잡해요"
2008.04.29 16: 15
오연서-정보석, "우리 부부 잘어울리죠?"
2008.04.29 16: 10
박시연, '동양미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2008.04.29 16: 02
이동욱,'손 흔들어볼게요'
2008.04.29 15: 59
박시연,'마치 학처럼'
2008.04.29 15: 57
성숙미 물씬 풍기는 오연수
2008.04.29 15: 54
서영,"경성 최고의 여가수입니다"
2008.04.29 15: 51
권민, 서영과 채민서를 사이에 두고
2008.04.29 15: 41
김청,'이 세트장 너무 추운거 아냐?'
2008.04.29 15: 38
'경성기방 영화관'의 주연 배우들
2008.04.29 15: 36
서영-권민-채민서, "'경성기방 영화관'의 주인공들입니다!"
2008.04.29 15: 34
오연수,'성숙한 여인의 멋이 느껴지죠?'
2008.04.29 15: 32
채민서-권민,'사랑스럽게 마주보며'
2008.04.29 15: 32
채민서,'그렇게 강렬히 바라보지 말라고'
2008.04.29 15: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