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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넘치는 사회부 캡 지진희
2008.05.27 15: 34문정희,'제 각선미 어때요?'
2008.05.27 15: 34김성은,'조신하고 단정하게'
2008.05.27 15: 33진재영,'잘 부탁드려요'
2008.05.27 15: 32지진희, '여기서부터 시작할까요?'
2008.05.27 15: 31김성은,'블랙 미니스커트로 각선미 노출'
2008.05.27 15: 29지진희,'사회부 캡 기자의 포스가 느껴지나요?'
2008.05.27 15: 28지진희,'사회부 캡 기자의 포스가 느껴지나요?'
2008.05.27 15: 28지진희,'사회부 캡 기자의 포스가 느껴지나요?'
2008.05.27 15: 28진재영,'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008.05.27 15: 26손예진,'오늘도 야단 맞았어요'
2008.05.27 15: 25지진희 손예진,'저희가 GBS 민완기자예요'
2008.05.27 15: 24진재영,'더 어려진것 같지 않아요?'
2008.05.27 15: 22손예진,'저 캡한테 야단 맞고 있어요'
2008.05.27 15: 20진재영,'아름다운 워킹으로'
2008.05.27 15: 19문정희-진재영-최강희,'드라마에서만 친한게 아녜요'
2008.05.27 15: 18장난기 발동한 손예진의 천진난만한 달리기
2008.05.27 15: 17장난기 발동한 손예진,'기자는 이렇게 뛰어요'
2008.05.27 15: 14최강희,'포즈 더 시키지 마세요 쑥스러워요'
2008.05.27 15: 14최강희,'짧은 파마머리 귀엽죠?'
2008.05.27 15: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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