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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누나의 영정을 품고'
2008.10.04 07: 28
최진영,'누나 편안한곳으로 가세요!'
2008.10.04 07: 26
려원,'매력이 넘쳐흐르죠?'
2008.10.04 00: 10
'손을 번쩍 들어 올린 강혜정'
2008.10.04 00: 09이완,'오늘 날씨 좋네요'
2008.10.04 00: 08
'매력적인 박진희'
2008.10.04 00: 08
오광록,'안녕하세요'
2008.10.04 00: 07
임형준-김지수,'같이 왔어요'
2008.10.04 00: 07
김혜나-유준상,'레드 카펫을 밟으며'
2008.10.04 00: 07
려원,'어머!'
2008.10.04 00: 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