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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형우야, 결국 한 건 했구나'
2008.10.17 20: 34
양준혁.'한점만 더 쫒아가자'
2008.10.17 20: 30
'라이온즈 힘차게 응원해요'
2008.10.17 20: 30
양준혁,'1타점 적시타 작렬!'
2008.10.17 20: 29
두산,'PO 2차전의 승리도 두산의 것!'
2008.10.17 20: 29
삼성,'두산을 반드시 꺾는다!'
2008.10.17 20: 26
잠실구장은 지금 열기로 뜨거워
2008.10.17 20: 24
정재훈,'너무 늦었나!'
2008.10.17 20: 23홍성흔,'수고했어!'
2008.10.17 20: 21
이영주,'두산이 이기고 있어서 너무 기뻐요!'
2008.10.17 20: 20
열기로 가득찬 잠실구장
2008.10.17 20: 18
이혜천,'공 하나 던지고'
2008.10.17 20: 17
두산 네번째 투수 정재훈의 투구
2008.10.17 20: 17
조진호,'삼성 4번째 투수야!'
2008.10.17 20: 16
잠실구장을 가득메운 야구팬들
2008.10.17 20: 15
이종욱,'또 훔쳤어!'
2008.10.17 20: 11
차우찬,'3번째 투수야!'
2008.10.17 20: 11
위기를 넘기며 주먹을 불끈 쥐는 정재훈
2008.10.17 20: 10
무표정한 선동렬 감독
2008.10.17 20: 10
정재훈,'위기를 넘겼어!'
2008.10.17 20: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