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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김성근 감독,'한국시리즈 챔피언을 축하하며'
2008.10.31 22: 51김광현,'정이 형, 축하해'
2008.10.31 22: 50최태원 회장,'이렇게 던지는 건가'
2008.10.31 22: 47김광현,'엉덩이와 금메달을 흔들며'
2008.10.31 22: 46'SK 와이번스 한국시리즈 우승'
2008.10.31 22: 46샴페인 세례를 받는 김성근 감독
2008.10.31 22: 45김광현,'너무나 깜찍하죠?'
2008.10.31 22: 44최정,'한국시리즈 MVP'
2008.10.31 22: 43김성근,'우승 샴폐인 세례 기분 좋치'
2008.10.31 22: 41'MVP는 샴페인 많이 먹어야 해'
2008.10.31 22: 41김동주,'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2008.10.31 22: 39감독상을 받은 김성근 감독
2008.10.31 22: 38채병용,'내가 해냈어'
2008.10.31 22: 35'눈물 흘리는 김현수'
2008.10.31 22: 34우승컵을 높이든 박경완과 김원형
2008.10.31 22: 34'너무 좋아요'
2008.10.31 22: 32'MVP 최정 샴폐인 세례 받아라'
2008.10.31 22: 32최태원 회장,'마운드가 이렇군'
2008.10.31 22: 32SK,'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 올리겠습니다.'
2008.10.31 22: 30SK 와이번스'한국시리즈 챔피언'
2008.10.31 2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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