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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민,'태클로 막아냈어!'
2010.07.17 22: 11지동원,'어이쿠!'
2010.07.17 22: 07공이 무서워!
2010.07.17 22: 01치열한 수중전!
2010.07.17 21: 58박항서,'정말 안풀리네'
2010.07.17 21: 54팬 여러분 덕분에 승리했습니다!
2010.07.17 21: 52최효진,'빗속경기, 정말 힘들었어'
2010.07.17 21: 49정조국,'아! 넣을 수 있었는데!'
2010.07.17 21: 46고요한,'내 볼이라고!'
2010.07.17 21: 42고요한-정준연,'빗속에서 몸을 던지며'
2010.07.17 21: 39황도연-방승환,'빗속 치열한 접전'
2010.07.17 21: 37방승환-김형호,'치열한 공중볼 다툼'
2010.07.17 21: 35고요한,'반드시 넣는다!'
2010.07.17 21: 33하대성,'태클도 사뿐히 피해!'
2010.07.17 21: 30황도연-방승환,'우중 혈투!'
2010.07.17 21: 28고요한,'비키라고!'
2010.07.17 21: 24데얀,'이런! 뺏겼어!'
2010.07.17 21: 18김진규,'팬 여러분 덕분입니다'
2010.07.17 21: 14빗속 치열한 접전을 치룬 서울과 전남
2010.07.17 21: 12내년을 기약하는 퓨처스 코칭스태프
2010.07.17 2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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