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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백지훈 선배가 나의 우상"
2010.08.09 13: 35'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도 도착!
2010.08.09 13: 32최효진,"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
2010.08.09 13: 27지동원,'열심히 하겠습니다!'
2010.08.09 13: 23홍정호,'첫 대표팀, 긴장되네'
2010.08.09 13: 21김보경,'지켜봐 주세요'
2010.08.09 13: 20백지훈,'4년만의 소집, 환한 미소'
2010.08.09 13: 15백지훈,'4년 만에 뽑혔으니 최선 다해야죠'
2010.08.09 13: 14이근호,"맘 고생으로 더 성숙해졌다"
2010.08.09 13: 10이운재,'환하게 미소지으며'
2010.08.09 13: 08이운재,'말문이 막혀'
2010.08.09 13: 06염기훈,'훈련하기 좋은 날씨죠?'
2010.08.09 13: 05이승렬-곽태휘,'함께 왔어요'
2010.08.09 13: 02이운재,'선수로서 마지막 소집, 아쉬움에 한숨'
2010.08.09 13: 00이운재,'양복을 들고'
2010.08.09 12: 57조용형,'가벼운 발걸음'
2010.08.09 12: 55최효진,'환하게 미소지으며'
2010.08.09 12: 53이근호,'힘찬 발걸음'
2010.08.09 12: 53이영표,'태양이 너무 뜨거워'
2010.08.09 12: 51윤빛가람,'힘찬 발걸음'
2010.08.09 12: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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