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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를 놓치는 조영철
2010.08.11 21: 41최민식-이병헌,'엇갈리는 두 남자'
2010.08.11 21: 41이병헌,'깊은 내면 연기 기대하세요'
2010.08.11 21: 39이병헌,'잔인한 복수 기대해주세요'
2010.08.11 21: 37정수빈,'타점 하나 추가요'
2010.08.11 21: 36손시헌,'역전타점에 이은 득점이요'
2010.08.11 21: 34최민식-이병헌,'잔인한 대결 기대해주세요'
2010.08.11 21: 33김재호,'득점기회를 놓치네'
2010.08.11 21: 30은퇴식 갖는 이운재,'코 끝이 찡하네!'
2010.08.11 21: 29최민식-김지운-이병헌,'저희 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2010.08.11 21: 28골을 넣고 좋아하는 최효진
2010.08.11 21: 26최민식,"이런 류의 영화는 마지막으로 찍은 것입니다"
2010.08.11 21: 25이운재의 은퇴식을 지켜보는 팬들
2010.08.11 21: 19이병헌,'감독님! 너무 즐거워요'
2010.08.11 21: 17팬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는 이운재
2010.08.11 21: 16최민식-이병헌,'이렇게 즐거울수가'
2010.08.11 21: 15후배들의 헹가래를 받는 이운재
2010.08.11 21: 12태극전사 유니폼을 벗은 이운재
2010.08.11 21: 09이병헌,"세가지 정도의 엔딩을 찍었다"
2010.08.11 21: 08웨이터(?) 김현철, '웃음 필요하신 분!'
2010.08.11 21: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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