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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너무 슬프네요'
2010.08.13 18: 41정겨운,'무거운 표정으로 빈소 조문'
2010.08.13 18: 23임태희 대통령 실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08.13 18: 17헌화하는 임태희 대통령 실장
2010.08.13 18: 16금관문화훈장 추서하는 임태희 대통령 실장
2010.08.13 18: 11故 앙드레김 빈소 조문록 남기는 김혜수
2010.08.13 18: 02김보연,'남편 전노민과 함께 빈소 조문'
2010.08.13 18: 00김혜수,'눈가에 슬픔 가득'
2010.08.13 17: 58김혜수, '비보 아직도 믿어지질 않아'
2010.08.13 17: 56조의를 표하는 임태희 대통령 실장
2010.08.13 17: 55조전 전달하는 임태희 대통령 실장
2010.08.13 17: 50'추서된 故 앙드레김 금관문화훈장'
2010.08.13 17: 46李대통령, '앙드레김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2010.08.13 17: 42슬픔에 잠긴 장서희
2010.08.13 17: 14임태희 대통령 실장 '故 앙드레김 빈소 조문'
2010.08.13 16: 52장서희,'아직도 믿을수 없어요'
2010.08.13 16: 47장서희, '비보 듣고 왔어요'
2010.08.13 16: 45오종혁, '선생님 제가 이렇게 왔어요'
2010.08.13 16: 05'불교계도 故 앙드레김 조문행렬 동참'
2010.08.13 16: 00한채영-배수빈,'조문 마치고 애통한 표정으로'
2010.08.13 15: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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