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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휴! 박빙의 승부라고!'
2010.11.02 20: 59'골밑 슛을 성공시키는 진경석'
2010.11.02 20: 572세트에서 패한 후 상의탈의한 이윤열
2010.11.02 20: 56윤호영,'골밑 들어간다'
2010.11.02 20: 54이윤열,'한세트씩 주고 받았어!'
2010.11.02 20: 53윤호영,'헉! 앞이 안보여'
2010.11.02 20: 48김가연,'아! 너무 아쉬워'
2010.11.02 20: 45임요환,'손부터 풀고'
2010.11.02 20: 401세트를 패한 후 아쉬워하는 황제 임요환
2010.11.02 20: 38임요환,'아! 1세트는 뺏겼네'
2010.11.02 20: 37윤호영, '파울이 심한데'
2010.11.02 20: 37김가연,'요환씨, 꼭 승리를!'
2010.11.02 20: 35박지현,'이정도는 가볍게'
2010.11.02 20: 32박지현,'속공을 펼치자'
2010.11.02 20: 31토마스,'머리카락 보다 수염이 더기네'
2010.11.02 20: 26임요환,'우승 트로피는 내거야!'
2010.11.02 20: 24김가연,'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며'
2010.11.02 20: 22윤호영,'이미 파울이야'
2010.11.02 20: 22'황제' 임요환과 맞대결하는 '천재' 이윤열
2010.11.02 20: 20윤호영,'이거 너무 아픈데'
2010.11.02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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