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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카리스마 눈빛'
2010.11.05 18: 52'맏형' 김정우, '결연한 표정'
2010.11.05 18: 45홍명보 감독의 미소
2010.11.05 18: 42김태영-홍명보, '아시아 정복위해 광저우 입성'
2010.11.05 18: 40구자철, '24년만에 아시아 정복한다'
2010.11.05 18: 36'광저우 입성' 홍명보 감독의 미소
2010.11.05 18: 35윤빛가람-홍명보, '광저우 金 캐러 왔다'
2010.11.05 18: 32'아시안게임 金 도전' 지동원, '굳은 표정으로'
2010.11.05 18: 29홍명보호, '광저우 입성'
2010.11.05 18: 26홍명보,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향해'
2010.11.05 18: 22광저우 입성 홍명보, '24년만에 금메달 도전'
2010.11.05 18: 19홍명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해'
2010.11.05 18: 162010 U리그 우승을 차지한 연세대학교
2010.11.05 17: 05신재흠,'최우수지도자상 수상'
2010.11.05 17: 03서로가 얼싸안고
2010.11.05 17: 00갈라진 명암
2010.11.05 16: 59U리그 우승의 기쁨을 나누는 연세대학교 선수들
2010.11.05 16: 57U리그 우승에 환호하는 연세대학교 선수들
2010.11.05 16: 54이원규,'U리그 왕중왕전 MVP'
2010.11.05 16: 46U리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연세대학교
2010.11.05 16: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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