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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호, '동점 적시타'
2011.04.05 19: 28
'고종욱! 정말 빠르네'
2011.04.05 19: 25
다니엘스,'급한마음에 그냥 눌렀어!'
2011.04.05 19: 25
고종욱,'빠른 발로 한점 더'
2011.04.05 19: 21
허재 감독,'그게 말이 됩니까?'
2011.04.05 19: 21
첫 선발등판 주키치, '삭발 투혼'
2011.04.05 19: 19
허준,'선취 2타점 적시타'
2011.04.05 19: 19
이현호,'속았지?'
2011.04.05 19: 18
서장훈,'깔끔한 3점슛!'
2011.04.05 19: 16
역투하는 LG 선발 주키치
2011.04.05 19: 15
서장훈,'윽! 추승균-하승진의 질식수비!'
2011.04.05 19: 13
김광현, '2회부터 실점하다니'
2011.04.05 19: 13
이진영, '기분좋은 1타점 선제 적시타'
2011.04.05 19: 11
문태종,'번개처럼 빠르게'
2011.04.05 19: 11
최준석,'득점찬스 날려버렸네'
2011.04.05 19: 11
문태종,'힘으로 돌파한다!'
2011.04.05 19: 09
김태완, '아뿔사'
2011.04.05 19: 08
추승균,'KBL 첫 플레이오프(PO) 통산 100경기!'
2011.04.05 19: 06
두산 선발 김선우,'승리를 향한 역투'
2011.04.05 19: 06
'주먹 불끈' 주키치
2011.04.05 19: 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