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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이것이 파리채 슛블록'
2011.04.08 20: 22
셰인,'9번을 기억해주세요!'
2011.04.08 20: 22
강민호,'이번에는 세이프야'
2011.04.08 20: 22
벤슨,'부숴 버릴 거야!'
2011.04.08 20: 20
시원하게 미소짓는 노지훈
2011.04.08 20: 20
훤칠한 외모의 노지훈
2011.04.08 20: 19
'싹쓸이 적시 2루타' 강동우
2011.04.08 20: 18
시원한 미소의 노지훈,'저는 10번이에요!'
2011.04.08 20: 18
김주성,'상오야! 제발 살살 좀 하자고'
2011.04.08 20: 17
백청강,'가슴이 떨려요!'
2011.04.08 20: 15
'벤슨의 호쾌한 덩크슛'
2011.04.08 20: 15
개구쟁이 같은 미소를 짓는 백청강
2011.04.08 20: 14
환호하는 KT '3점슛 하나로 분위기 바꿨다'
2011.04.08 20: 11
장영석,'다음 타자가 이대호'
2011.04.08 20: 11
시각장애가 있는 셰인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조형우와 황지환
2011.04.08 20: 10
박상오,'감독님 3점슛 잘 보셨죠?'
2011.04.08 20: 09
김주찬,'주자 만루 다음 타자는 이대호'
2011.04.08 20: 08
신승훈,'우리 멘티는 낙오 없습니다'
2011.04.08 20: 07
주먹 불끈 박상오,'3차전 분위기 잡았어'
2011.04.08 20: 07
강정호,'공이 글러브에 먼저 도착'
2011.04.08 20: 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