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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삼-전태풍, '위험한 순간'
2011.04.11 20: 38여유로운 허재, 속타는 유도훈
2011.04.11 20: 32전태풍, '전자랜드의 추격의지 꺾는 3점슛 성공'
2011.04.11 20: 28허버트힐-다니엘스, '용병대결'
2011.04.11 20: 25문태종, '전태풍 수비는 점프 안해도 넣을 수 있어'
2011.04.11 20: 23문태종, '나도 3점슛 쏜다'
2011.04.11 20: 18추승균, '좋아 챔프전 가자!'
2011.04.11 20: 16오티스 조지, '모두 비켜라'
2011.04.11 20: 14KCC-전자랜드 PO4차전, '뜨거운 응원 열기'
2011.04.11 20: 11강병현, '오늘 쏙쏙 다 들어가네'
2011.04.11 20: 06유도훈, '그게 왜 반칙이야!'
2011.04.11 19: 57서장훈, '하승진의 공격 무시무시하네'
2011.04.11 19: 55하승진, '수비가 너무 많아'
2011.04.11 19: 53하승진, '줄 곳이 없어'
2011.04.11 19: 52강병현, '갈 길이 바쁘다'
2011.04.11 19: 48하승진, '허버트힐 이미 늦었어'
2011.04.11 19: 39하승진, '이건 반칙이잖아'
2011.04.11 19: 36전태풍, '내 볼 건드리지마!'
2011.04.11 19: 31전태풍, '번개같은 돌파'
2011.04.11 19: 21다니엘스, '화끈한 투핸드 덩크'
2011.04.11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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