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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길을 간 채동하
2011.05.27 20: 08
허준,'의윤아! 기다리고 있었어'
2011.05.27 20: 07
차우찬,'혼신의 역투!'
2011.05.27 20: 05
허준-정의윤,'치열한 홈접전'
2011.05.27 20: 05
정의윤,'나 집으로 돌아갈래'
2011.05.27 20: 03
김광현,'삼성에 6실점 당하고 2회강판'
2011.05.27 20: 03
故 채동하, '안타까운 죽음'
2011.05.27 20: 01
정성훈,'기분좋게 동점이다!'
2011.05.27 19: 59
정성훈,'실책 틈타 발로 동점 성공'
2011.05.27 19: 56
최형우,'볼 빠져서 살았어!'
2011.05.27 19: 55
고개 숙인 김광현, 6실점 후 2회 강판
2011.05.27 19: 52
김광현,'아! 감을 잃었어!'
2011.05.27 19: 49
김광현,'2회에 6실점, 울고싶어라'
2011.05.27 19: 48
김광현,'볼아! 너 왜이러니!'
2011.05.27 19: 47
신명철,'김광현 끌어내리자고!'
2011.05.27 19: 46
박경완,'광현아! 침착해라!'
2011.05.27 19: 44
류중일,'잘 풀리고 있어!'
2011.05.27 19: 42
김광현,'왜 이렇게 안풀리지?'
2011.05.27 19: 41
배영섭,'계속 도망가자고!'
2011.05.27 19: 39
진갑용,'1타점 적시타! 쭉쭉 도망가자!'
2011.05.27 19: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