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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감독,'자신감 넘치는 미소'
2011.06.03 21: 12김선우,'점수를 허용했지만'
2011.06.03 21: 12박주영, '여기 좀 봐요'
2011.06.03 21: 12김상현, '몸을 사리지 않는 호수비'
2011.06.03 21: 11구자철,'벤치에서 열심히'
2011.06.03 21: 11오재원,'살짝 피하면서'
2011.06.03 21: 09'구자철-기성용 좋아'
2011.06.03 21: 05'구자철, 유니폼이 필요해'
2011.06.03 21: 04'박주영, 일단 진행시킬게'
2011.06.03 21: 02이용찬,'선우형 부탁드립니다'
2011.06.03 21: 01SK 울리는 김상현의 투런포
2011.06.03 21: 00박주영을 깔고 앉은 스탄코비치
2011.06.03 20: 59박주영, '두리형 내 골 봤어'
2011.06.03 20: 58김상현, '환호하라'
2011.06.03 20: 58스탄코비치,'김정우를 상대로 태권수비(?)'
2011.06.03 20: 58'투런포' 김상현, '내가 KIA의 해결사'
2011.06.03 20: 57기성용, '내 슛을 받아라'
2011.06.03 20: 56박주영,'스탄코비치! 멋진 승부 가려보자!'
2011.06.03 20: 56'투런포' 김상현, '오늘은 내가 왕이다'
2011.06.03 20: 56'뼈정우 다칠라'
2011.06.03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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