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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가르시아,'4강을 목표로 잘해보자고'
2011.06.10 16: 46
멕시칸 독수리 가르시아,'동료들과 첫 대면'
2011.06.10 16: 44
가르시아,'이 방망이로 복귀전 한방 날릴테야'
2011.06.10 16: 32
밝은 표정 한화,'벌써부터 가르시아 파급효과(?)'
2011.06.10 16: 29
가르시아,'강민호! 오늘은 절대 우리 못 이길거야~"
2011.06.10 16: 28
최진행,'난 가르시아를 믿어!'
2011.06.10 16: 25
최진행,'가르시아! 우리 잘해보자고'
2011.06.10 16: 24
미소 짓는 가르시아,'하얀갈매기서 독수리로 국내복귀'
2011.06.10 16: 22
장성호-가르시아,'폭발타선 기대하세요'
2011.06.10 16: 21
반갑게 인사하는 장성호,'자네가 가르시아인가?'
2011.06.10 16: 20
장성호-가르시아,'홍대갈 다음 우린 뭐 없나요?'
2011.06.10 16: 17
다시 만난 홍갈
2011.06.10 16: 15
홍성흔,'가르시아! 진심으로 보고 싶었어'
2011.06.10 16: 14
홍성흔,'갈샤! 내품에 안겨~'
2011.06.10 16: 13
홍성흔,'가르시아 이게 얼마만이야?'
2011.06.10 16: 12
가르시아-홍성흔,'다시 만난 홍갈!'
2011.06.10 16: 11
김경문 감독,'다시 치고 올라가야죠!'
2011.06.10 16: 11
김동주,'모자 뒤집어쓰고 있는 힘껏!'
2011.06.10 16: 09
환한 미소 김현수,'오늘 경기 기대해주세요!'
2011.06.10 16: 07
김현수,'수비훈련도 철저히!'
2011.06.10 16: 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