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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빗속에서 치열하게!'
2011.06.25 22: 43유병수,'빗속 회심의 슛!'
2011.06.25 22: 40배효성,'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1.06.25 22: 38데얀,'빗속 열띤 응원 감사합니다!'
2011.06.25 22: 36사력을 다한 서울과 인천
2011.06.25 22: 341-1 무승부, 아쉬운 서울과 인천
2011.06.25 22: 33서울-인천,'빗속 혈투, 무승부'
2011.06.25 22: 31한교원,'다음에는 꼭 승리하겠습니다!'
2011.06.25 22: 30최용수,'비가 너무 많이온다고'
2011.06.25 22: 26김동우-유병수,'말뚝박기(?)'
2011.06.25 22: 25빗속에서 상의를 벗고 응원하는 FC서울 응원단
2011.06.25 22: 24데얀,'무슨 비가 이렇게 많이 내려!'
2011.06.25 22: 22이재안-이재권,'빗속 치열한 공중볼 다툼!'
2011.06.25 22: 21유병수,'악! 이럴수가!'
2011.06.25 22: 19최종환-이윤표,'빗속 혈투!'
2011.06.25 22: 18이재권,'둘이라도 문제 없어!'
2011.06.25 22: 16유병수,'이렇게 아쉬울수가!'
2011.06.25 22: 14유병수,'비를 가르며 슛!'
2011.06.25 22: 13비에 흠뻑 젖은 허정무,'너무 아쉬워'
2011.06.25 22: 11최용수-허정무,'무승부, 아쉬움을 삼키며 악수'
2011.06.25 2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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