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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이 오셨나? 헌정 경기에 펜스 열려 경기 중단
2011.09.30 22: 24
장원준,'생애 첫 15승, 故 최동원 선배님께 바칩니다'
2011.09.30 22: 04
장원준,'뜻 깊은 날에 생애 첫 15승!'
2011.09.30 21: 47
홍성흔,'감독님! 제 활약 대단했죠?'
2011.09.30 21: 46
강민호,'감독님! 제가 최고죠?'
2011.09.30 21: 44
장원준,'故 최동원 선배님에게 바치는 승리'
2011.09.30 21: 41
정상호, '어~, 공이 빠졌네'
2011.09.30 21: 38
롯데,'두산에 6-3으로 승리, 2위는 굳건히!'
2011.09.30 21: 38
승리 자축하는 SK 선수들
2011.09.30 21: 37
이만수 감독대행, '잘 들 했어!'
2011.09.30 21: 36
강민호,'장원준! 15승 축하해!'
2011.09.30 21: 36
SK, 삼성 꺾고 2위로 향하는 발판 만들어
2011.09.30 21: 35
강민호-장원준,'우리가 승리의 주인공!'
2011.09.30 21: 35
최정-엄정욱, '2위 희망이 보인다'
2011.09.30 21: 34
솔로포에 허탈한 권혁
2011.09.30 21: 23
'솔로포' 최정
2011.09.30 21: 18
장원준,'생애 첫 15승이 눈앞이야!'
2011.09.30 21: 16
솔로포 허용한 권혁
2011.09.30 21: 14
채태인, '오늘 안 풀리네'
2011.09.30 21: 14
안규영,'윤석민의 얼굴 강타에 이어 팔까지'
2011.09.30 21: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