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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이준기, '위문열차 50주년 사회 맡았습니다'
2011.09.30 19: 31'상병 이동건 신고합니다'
2011.09.30 19: 292회에 강판당하는 사도스키!
2011.09.30 19: 29이준기, '오늘 사회 맡았습니다'
2011.09.30 19: 26강민호,'시작하자마자 스리런포!'
2011.09.30 19: 25이준기, '늠름한 거수경례'
2011.09.30 19: 2311번을 가슴에 새기는 롯데선수들
2011.09.30 19: 16액자 속에서 행복해 하는 故 최동원
2011.09.30 19: 14휘날리는 故 최동원의 깃발을 바라보며
2011.09.30 19: 10임경완,'故 최동원 유가족 앞에서 추모사 낭독'
2011.09.30 19: 08'최동원의 날, 11번은 영구결번!
2011.09.30 19: 06故 최동원의 11번 영구결번 조형물 제막
2011.09.30 19: 05故 최동원의 장남 최기호,'아버지! 보고 계시죠?'
2011.09.30 19: 03故 최동원의 장남 최기호,아버지의 마운드에 서서 시구!
2011.09.30 19: 01故 최동원을 기리며 묵념
2011.09.30 18: 56등번호 11을 가슴에 새기고
2011.09.30 18: 47최동원의 날, 故 최동원의 영상이 흘러나오며
2011.09.30 18: 44사직구장에서 펄럭이는 故 최동원의 유니폼 깃발
2011.09.30 18: 40마운드 위에 새겨진 故 최동원의 11번
2011.09.30 17: 42故 최동원의 등번호 11이 마운드 위에 새겨지며
2011.09.30 1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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