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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윤아,'BIFF의 밤 찾았어요'
2011.10.11 19: 52이만수,'먼저 앞서 나가자'
2011.10.11 19: 51안치용,'선취 2타점 적시타 작렬!'
2011.10.11 19: 51소시 윤아의 해맑은 미소
2011.10.11 19: 50이만수,'안치용! 최고야!'
2011.10.11 19: 50안치용 선취2타점 ,'먼저 앞서 나간다'
2011.10.11 19: 49BIFF 찾은 소시 윤아,'저도 쇄골미녀'
2011.10.11 19: 49정몽준 부회장과 이야기를 나누는 브루스 감독
2011.10.11 19: 48'윤아도 BIFF 부산 찾았어요'
2011.10.11 19: 47서재응,'감독님! 아직 더 던질 수 있는데요'
2011.10.11 19: 44심동섭,'팀 두번째 투수 등판'
2011.10.11 19: 446회에 마운드를 내려가는 KIA 선발 서재응
2011.10.11 19: 41조범현,'재응이 오늘은 여기까지'
2011.10.11 19: 40광주 무등구장을 가득 채운 야구팬들
2011.10.11 19: 27'환호하는 서재응'
2011.10.11 19: 23안치홍,'제가 끝냈어요!'
2011.10.11 19: 23안치홍,'도루? 어림없어요!'
2011.10.11 19: 21안치홍,'이미 간파 됐어요'
2011.10.11 19: 20김원섭,'이런 안타를 허용하네'
2011.10.11 19: 15김상현,'후우! 이번에는 홈런인 줄 알았는데!'
2011.10.11 1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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