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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를 펼치는 사도스키
2011.10.19 18: 19
박민영,'선물도 주시네요!'
2011.10.19 18: 18
송은범, '잡을 수 있을까'
2011.10.19 18: 16
박민영,'제 시구실력 대단하죠?'
2011.10.19 18: 16
송은범, '내가 한 발 빨랐어'
2011.10.19 18: 15
박민영,'제 시구 실력 어때요?'
2011.10.19 18: 14
'미스터 옥토버' 박정권, '수비도 문제없어'
2011.10.19 18: 13
박민영,'저 어땠어요?'
2011.10.19 18: 13
박민영,'개미허리를 자랑하며!'
2011.10.19 18: 13
박진만, '공은 어디에'
2011.10.19 18: 12
기분 상한 박민영,'이렇게 가까이서 던지라고!'
2011.10.19 18: 11
박진만, '잡기가 힘들겠어'
2011.10.19 18: 10
박민영,'한마리 학처럼!'
2011.10.19 18: 09
박민영,'깜찍한 와인드업!'
2011.10.19 18: 08
박민영,'우아하게 던져볼까!'
2011.10.19 18: 08
박민영, '야구장에 여신이 떴다'
2011.10.19 18: 05
박민영,'구질은 뭘로 던질까!'
2011.10.19 18: 05
박민영,긴머리 휘날리며!
2011.10.19 18: 04
박민영, '마운드에 오르는 기분좋아'
2011.10.19 18: 04
박민영, '내 볼 맛이 어때'
2011.10.19 18: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