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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닝요, '악, 나 살려!'
2011.10.26 20: 46
서정진, '내 볼로 만들어야 해!'
2011.10.26 20: 44
이동준,'마우스피스로 겁주기(?)'
2011.10.26 20: 44
로브렉, '한 발 늦었다!'
2011.10.26 20: 44
안지만,7회는 내가 막는다'
2011.10.26 20: 44
추일승 감독,'동준아! 널 믿는다!'
2011.10.26 20: 42
배영섭,'저 잘했죠?'
2011.10.26 20: 41
배영섭, '가을의 사나이라 불러줘'
2011.10.26 20: 41
추일승 감독,'아! 정말 안풀리네!'
2011.10.26 20: 40
최형우, 'KS2, 승리예감'
2011.10.26 20: 40
최형우,'홈런 친 것도 아닌데!'
2011.10.26 20: 39
최진수,'제대로 속였어!'
2011.10.26 20: 39
배영섭, '2차전은 내가 주인공'
2011.10.26 20: 38
삼성, '선취득점은 우리 차지'
2011.10.26 20: 36
배영섭의 2타점 적시타
2011.10.26 20: 35
채태인,'형우 그냥은 못가지'
2011.10.26 20: 34
윌리엄스,'집중 마크를 뚫고!'
2011.10.26 20: 34
김강선,'속았지? 노룩패스라고!'
2011.10.26 20: 33
정근우,'배 아프네!'
2011.10.26 20: 32
정근우,'수비실책까지 나오네'
2011.10.26 20: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