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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4강? 기분좋은 예감'
2011.11.19 16: 07최용수,'이거 힘들어지네!'
2011.11.19 16: 06김신욱, '기분 최고야'
2011.11.19 16: 05김신욱, '데얀-몰리나, 부럽지'
2011.11.19 16: 05데얀, '이게 걸리네'
2011.11.19 16: 03몰리나 나가신다
2011.11.19 16: 02절규하는 데얀
2011.11.19 16: 00김신욱, '공중볼은 내게 맡겨'
2011.11.19 15: 59문전 공중볼 혈투
2011.11.19 15: 57최용수,'이거 참!'
2011.11.19 15: 56최용수 대행, '전반에만 두골이라니'
2011.11.19 15: 56김신욱,'이 분위기 그대로!'
2011.11.19 15: 53최재수, '신욱이가 골 넣었어요'
2011.11.19 15: 53김신욱, '내가 넣었다'
2011.11.19 15: 49허탈한 서울, '우리가 어쩌다 두골이나'
2011.11.19 15: 46희비가 교차하는 김신욱과 김용대
2011.11.19 15: 43김신욱, '머리로 한 골 넣었어'
2011.11.19 15: 42김신욱,'오늘을 기적의 날로!'
2011.11.19 15: 41김신욱,'나도 한 골 넣었다구!'
2011.11.19 15: 39곽태휘,'들어갔다!'
2011.11.19 15: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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