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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상,'최고 수비상, 정말 감사합니다'
2011.12.05 16: 56
이범호,"생후 4개월딸, 생각보다 예쁘다"
2011.12.05 16: 52
심판상 김병주,'시상식 중 아웃!'
2011.12.05 16: 50
이만수-선동렬,'투타 레전드끼리 악수'
2011.12.05 16: 48
류중일 감독,"야구 인생중 가장 행복한 한해를 보내"
2011.12.05 16: 43
오만석, '부드러운 미소'
2011.12.05 16: 38
임형준, '내가 바로 코믹지존'
2011.12.05 16: 37
류중일 감독,'이만수 감독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며'
2011.12.05 16: 36
김태균, '내가 바로 거북도사'
2011.12.05 16: 36
이종혁, '내가 바로 차도남'
2011.12.05 16: 35
구본능 총재,'모두 수고 많았어요'
2011.12.05 16: 34
박규리, '미소가 아름다워'
2011.12.05 16: 32
임창용,'병규형! 잘 지내셨어요?'
2011.12.05 16: 31
박규리, '미모가 빛나지'
2011.12.05 16: 30
박규리, '난 완벽한 여신 미모'
2011.12.05 16: 29
임창용,'감독들과 즐거운 시간'
2011.12.05 16: 28
임창용,"대호, 잘 적응하며 좋은 결과있을것"
2011.12.05 16: 27
박규리, '빛나는 각선미'
2011.12.05 16: 27
박규리, '당당하게 걷기'
2011.12.05 16: 26
박규리, '유혹의 손짓'
2011.12.05 16: 25
